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신학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논의에는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확산이 이어지면서 학생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역 학교의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호흡기 감염병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서는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지역 발생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각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점검했으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진구 교육장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해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