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상위 평가를 이어갔다.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기획과 실행, 홍보, 사후관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달서구만의 특화 사업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간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3년간 2023년 '우수', 2024년 '매우 우수', 2025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명품 교육도시 달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