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
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 및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을 참고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대구 농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53-803-7663)
'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
- 환경농업분야: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보급 ▲친환경 축산재료 보급 ▲축사 원격 시스템(CCTV) 설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 원예작물 분야: ▲시설하우스 생산력 향상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사과 다축재배 신규과원 조성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 이용 천공성나방 관리기술 ▲특용작물 생산력 향상
- 농촌자원분야: ▲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 시민농업분야: ▲미래세대 대상 식물 활용 기술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