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7월 4일 포항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23개 팀, 학생과 교사 총 1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포항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대회는 ‘질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소통하다' 를 슬로건으로, 학생 4명, 교사 1명이 한 팀이 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지도교사와 함께 탐구 과정을 설계하며 소통과 협력 중심의 질문 탐구활동 대회이다.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학생과 교사의 삶 속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주제를 탐구 대상으로 선정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질문을 직접 만들고, 지도교사와 함께 질문을 구체화하며 체계적인 탐구 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대회 당일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
[ 신경북일보 ] KBO는 잠실야구장에서 7월 10일(금) 막을 올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11일(토) 펼쳐지는 KBO 리그 별들의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전체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 올스타전의 전초전이 될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7월 10일(금) 오후 3시 10분부터 ‘넥스트레벨 매치’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작년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를 수료하고 기량을 갈고닦은 고등학교 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오는 2028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KBO리그의 유망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넥스트레벨 매치 이후 오후 6시부터는 북부리그(한화, LG, SSG, 두산, 고양, 상무) 와 남부리그(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큰 관심을 받았던 퓨처스 올스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 시상은 올해도 이어진다. 퓨처스 선수들이 펼칠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100%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퓨처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범어1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동도초등학교와 29일 동산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찾아가는 마을이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이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3일 동도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학생 260명을 대상으로 폐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를 진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29일 동산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천연 식물 소재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사계절을 표현하는 액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유리를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미영 위원장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 신경북일보 ] KBO는 7월 10일(금) 오후 3시 1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넥스트레벨 매치를 개최한다. KBO 리그의 미래 자원인 우수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엘리트 육성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넥스트레벨 캠프는 지난해부터 학년별 권역별/전국권 캠프 구조를 확립하여 프로그램 구조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올해부터는 대상 학년을 중2까지 확대하고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14세부터 17세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엘리트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올해 처음 신설된 올스타 프라이데이 넥스트레벨 매치는 KBO 엘리트 육성 파이프라인의 최종 무대로 작년 고1 캠프 수료 선수(총 125명) 중 38명의 선수를 초청하여, 미래 한국 야구의 별들이 드래프트를 1년 앞두고 KBO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는 오후 3시 10분부터 7이닝 경기(2시간 제한)로 진행되며, 38명의 선수가 Team Next와 Team Level 두 팀으로 나뉘어 출전한다. 투
[ 신경북일보 ] 제10대 예천군의회는 7월 3일 제285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김홍년 의원, 부의장에 장삼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에 전선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박재길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권도식 의원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0대 군의회는 개원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적으로 출범시켰다. 그동안 본회의 중심으로 운영되던 의사운영 방식을 분야별 상임위원회 중심의 심사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소관 분야별 안건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고, 집행부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원 구성을 마친 의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예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전직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0대 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홍년 의장
[ 신경북일보 ] 영주시의회는 7월 6일 오전 11시 제302회 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10대 영주시의회를 이끌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에는 라 선거구(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의 3선 의원인 이상근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마 선거구(휴천2·3동)의 재선 의원인 전규호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오후 2시에 개최된 개원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했으며,시의원들은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근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 실현에 힘쓰겠다"며 "의원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및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
[ 신경북일보 ] 제10대 포항시의회의 첫 임시회인 제331회 임시회가 7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개회 첫날인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포항시의회의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6일 오전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상임위원회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7일 오전 제3차 본회의에서 포항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제10대 시의회의 첫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시의회는 시민과 가까운 열린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부의장선거를 비롯한 본회의를 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월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내 첨단산업 영위 대표기업과 지역 벤처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스타트업 기업, 지역 내 벤처캐피탈 등 투자회사 등을 만나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첨단산업 현장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포함한 정책금융지원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일 새로 취임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도 참석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지방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더 많은 자본 공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정보의 불균형과 생산시설의 수도권 집중이라는 두터운 장벽으로 인해, 지방으로는 자본이 스스로 찾아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고착화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달에는 정책금융기관과 대전에서 '정책금융 동행'을 개최하여 지역경제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맞춤형 금융상담도 제공했다”면서, “그 때 약속한 바와 같이 지방에 ‘더 낮은 금리’, ‘더 높은 한도’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지원
[ 신경북일보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7월 2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영화제는 50개국 321편의 역대 최대 규모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영화와 AI·XR 등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배우 강석우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음악과 무용, AI 영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영화제 3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의회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의 박병권 의장과 김영규 부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들이 참석해 영화인, 내빈, 시민들과 소통하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NEW ERA NEW SKIN’을 슬로건으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출처 : 경기도부천시의회]
[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4시, 12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을 두 차례 선보인다. 2026년 부산문화재단의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은 헬렌 켈러의 삶과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 소통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자막, 음성해설 등 다양한 무장애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를 보고, 듣고, 느끼며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관객이 한 공간에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