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립도서관은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를 맞은 부모들이 육아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불안과 걱정을 덜고, 아이의 첫 책 선택과 초기 독서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책 선물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책꾸러미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육아정보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총 6권(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조성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외국인 포함)이며,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서 작성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방문 후 증빙서류 제출(신분증 지참) ▲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홍보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중 선택하면 된다.
자격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 다음 달 중순 책꾸러미를 무료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며, 증빙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보 부모가 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아 가정 내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