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올해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늘려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을 싣는다.
달서구는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자활근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달서구는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태열)와 함께 2025년 달서하프마라톤, 달서 맛축제 등 10여 개 행사에서 약 3만5천 개의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였다.
올해는 3월 3일 열리는 달배달맞이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 지역 내 주요 행사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