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약 10개 팀(20명 내외)으로,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으로, 2인 1팀으로 지원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 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되며,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가람과사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마을의 변화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