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하망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 및 미술 분야 문화강좌 수강생을 3월 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강좌는 인문학과 미술 두 분야로 나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이 운영된다.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사계절 꽃을 그리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이, 금요일 오전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 강좌가 마련된다.
영주시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없으나, 일부 강좌는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와 모집 관련 정보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