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임신부와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예비 부모와 영아를 둔 가정에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제공해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가 육아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외국인 임신부도 영주 거주(체류지 주소) 확인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녀 1명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책꾸러미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제공된다. 신청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매월 10일 이후 일괄 배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이나 영주하망도서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