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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60여 명 참여

60여 명 공무원 대상 직무교육 진행
세외수입 관리 체계 및 시스템 시연
조종근 세무과장, 전문성 강조하며 교육 지속 계획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과 읍면동 소속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이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특성으로 인해 업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의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목적이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맡았다. 세입과 과태료 부과·환급 관리, 체납처분 및 압류 등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사례 중심 강의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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