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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4~9일 실시…750여 명 대상

750여 명 대상, 실무형 교육 진행
교육 내용, 법령과 사고 사례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로 안전한 도시 조성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장소는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이다.

 

교육 과정에는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의 현직 감독관과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는다. 이기완 대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첫날 "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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