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치매안심센터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4일부터 두 달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일기 작성,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및 분류 활동 등 여러 과제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자극한다.
여행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러한 방식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