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가 3월 5일 쌍림면에 위치한 대창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합회 회원들은 6명씩 한 조를 이뤄,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서 목욕이 어려운 입소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지원에 나섰다. 목욕을 도우며 말벗이 되어주는 방식으로 봉사가 진행됐다.
이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윤화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깨끗하고 개운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