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김천의료원, 고령군보건소와 협력해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이 사업은 3월 5일 성산면 기족리에서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면 단위 의료 취약지에서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보완하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있다. 김천의료원 의료진이 무료 진료를 담당하며, 고령군보건소는 진료 대상자 선정, 장소 지정, 유소견자 사후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을 맡는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