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관광 홍보를 위한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D 6기는 내국인 8명과 외국인 8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관광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및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내국인 지원자 25대 1, 외국인 지원자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자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매달 2건 이상의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 임명장 수여, 활동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팔로워 8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가 역량강화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조승환 크리에이터D 6기 기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지난 활동을 통해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 소개됐을 때 큰 자부심을 느꼈다. 올해는 더욱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홍보 마케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