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3월 6일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한 ‘다독다독 프로젝트’의 수료식을 열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수료식 현장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봉사원,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모여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이 이어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한편,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