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첨단의료 분야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프리클리나 대표는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최경현 교수는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현 교수, 강영모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비임상 생태계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에 맞춰 정책혁신과 비임상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는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K-MEDI hub는 지난해부터 연구역량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자강 준토 포럼을 분기별로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