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영주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중간보고회 개최

중간보고회에서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센터는 창업·교육·유통 기능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
엄태현 권한대행, 의견 반영해 실효성 높일 것 강조

 

[ 신경북일보 ] 영주시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영주시의회 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센터는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설계용역 기관은 이날 보고회에서 건축 계획,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의 활용도,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존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