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공성 옥산지구의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성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임시경계점 2차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사무실은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대 1,012필지(약 4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마무리된 후,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직접 참여해 경계 합의에 나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 과정에서는 최근 도시계획도로 공사로 인한 지형 변화가 반영됐으며, 1차 협의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에 대한 추가 논의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경계 분쟁 가능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상태와 지적공부의 등록 내용이 다를 경우 이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이나 경계 분쟁 등 기존의 민원 해결과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현장 사무실을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종식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니,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더불어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