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영농정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의 기초 기술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작목 선정, 세무 및 법률 지식, 토양관리 등 농촌 정착 초기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을 위해 현장 사례와 기초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농촌지원과에서도 받을 수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초보농업인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