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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신학기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

학교 주변 유해업소 중심으로 점검 진행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규정 안내 및 홍보
대부분 업소, 관련 규정 준수 확인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달서구청, 대구남부경찰서, 대구달서경찰서 등과 함께 남구와 달서구 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판매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각 기관은 유해업소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청소년상담센터와 협력해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에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된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 대상 불법 영업행위 점검, 청소년 보호 위반 사항 확인, 제도 홍보물 배포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부터 유치원 보호구역까지 확대 적용되는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금지 규정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이뤄졌다.

 

현장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소가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업소 운영자들에게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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