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추진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사 내에서 AI 활용 경험을 넓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추가로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중계는 공사 유튜브 채널인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진행됐다.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구내식당에서 AI를 활용한 식수 예측,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분석 및 관리체계 구축, 열차고장 대응 모바일 앱 개발,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AX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AX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혁신과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