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2026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봄철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마련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의 여행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독특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이 준비돼 있다. 이 전시는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돼 관람객이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철 대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할인은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적용돼 더 많은 시민들이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만 19세 미만 관람객이 주요 전시 공간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올클리어 챌린지’ 봄 시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정 기간 내 재방문 시 혜택을 제공하는 ‘재방문 리워드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 동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과학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대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과학관에 방문해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