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3℃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200여 명 참석한 ‘K-EDU EXPO Re:Vision’ 행사 개최

행사에서 백서와 웹진 발간 내용 공유
임종식 교육감, AI 시대 교육 가능성 강조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으로 기록 보존 의의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XPO’의 기록을 담은 백서와 웹진을 함께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자산으로 삼아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K-EDU EXPO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제작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과정 소개, 웹진 시연, 준비 및 운영 과정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 토크쇼, 교육감의 비전 메시지 전달,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단순한 행사 결과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록물의 의미가 강조됐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엑스포를 지원한 관계자들의 경험담이 영상으로 상영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사에서 “K-EDU EXPO를 통해 AI 시대 교육의 가능성과 경북교육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배움을 넓히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무대 양쪽에 설치된 박을 줄로 터뜨리는 방식으로, 이번 엑스포의 백서와 웹진, 디지털 기록 자산을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이관해 10년 뒤 개봉할 타임캡슐로 봉인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유초등교육과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