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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버린 AI 기본계획 실행 본격화…73개 실천과제 점검

73개 실천 과제의 협력 방안 논의
현장 중심의 AI 전환 전략 강화
경북,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최근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도청 원융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73개 세부 실천 과제에 대한 각 실국별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별 과제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이 점검됐다. 특히 실국,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이 연계된 현장 대응 전략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략과 연동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국가 전략 구체화와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계획은 4대 전략과 73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각 산업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 인프라, 인재 등 핵심 기반 확충과 실증·사업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실천 약속"이라며,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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