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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다담도가, 전통주류 부문 대상…3년 연속 수상 쾌거

조오탁 10%, 찹쌀과 멥쌀로 만든 생막걸리
다담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 수상
상주, 전통주 산업 육성 및 품질 향상 계획

 

[ 신경북일보 ]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다담도가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받았다.

 

다담도가의 ‘조오탁 10%’는 상주산 찹쌀과 멥쌀을 각각 80%, 20% 비율로 사용해 만든 생막걸리다. 이 제품은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빚은 누룩을 활용해 저온에서 숙성되며,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밀기울 특유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을 대표하는 품평 행사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다담도가는 2024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품질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 육성,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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