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각 도서관별로 선정된 전문가 '책친구'가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책친구에게는 8개월 동안 총 288만 원의 강사비가 지급되며, 매달 6시간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사업에 참여한다.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매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학을 읽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10여 명이 참가해 그림책을 읽고, 동시 짓기, 요거트 만들기, 칭찬 릴레이, 마니또 활동,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책친구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