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시 시민 보호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4시간 동안 진행된 필수과정에는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
상주시는 민방위대에 소속된 3,490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과 11월에는 보충교육을 진행해 민방위 교육훈련을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아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