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자리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에 두 가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가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 수업은 전통 다도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제공하며, 초등학생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학생 미만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목공 체험인 '정성빚음 클래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는 만 6세 이상 15명으로 제한되며,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참여가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 시 추가 비용은 없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상시 체험으로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상시 체험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체험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에서 받고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 다도와 목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