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마을 평생교육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총 15회, 46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마을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주민 리더십 역량 강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평생교육 정책,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위탁을 받아 교육생 모집, 운영, 성과관리 전반을 영주시와 함께 맡는다. 현장 중심의 사례 학습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실제 마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출석률 7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지도자는 지역 평생학습문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