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함께 주최했으며, 경주시는 지역의 전략 산업과 외국인 투자 유치 방안,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 자동차부품과 에너지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기업 지원 정책, 투자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주요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과 기업 지원 정책 안내, 산업 현장 시찰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경주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부품 및 에너지 분야 등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질의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동수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은 경주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