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이 포항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의 산업안전보건 담당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가 제공됐다.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와 관련 법령 이행 사항을 이론과 실무로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