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21일 15시 31분경 전남 광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어 산불대응 1단계 발령(산림청 16:30) 및 야간산불로 진행됨에 따라, “산림청, 소방청, 전라남도, 광양시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야간산불임을 감안하여 광양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 ▴야간산불 진화에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지시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 신경북일보 ] 외교부는 우리 기업이 중국의 수입규제(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비관세 장벽)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책자를 발간했다. 중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조사 건수는 WTO 회원국 기준 각 7위, 6위, 35위로,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의 반덤핑 규제 대상 3위에 해당한다. 특히 중국의 한국산 제품 수입규제는 우리 주요 수출 품목인 석유화학 반덤핑에 집중되어 있으며 규제 연장이 빈번해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업계의 면밀한 이해와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교부는 수입규제대책반(반장: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을 중심으로 재외공관 소재 현지대응반 및 관계부처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우리 업계의 원활한 수출 환경 마련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수입규제 대응 역량과 규제국별 특성을 파악하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수입규제대책반은 2018년 『주요국 수입규제 가이드』를 발간한 이래 우리나라에 대한 주요 규제국 관련 대응 안내 책자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전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90%를 지원하고,
[ 신경북일보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2025년도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의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7개 시군 의회와 특수협, 시민들이 규제
[ 신경북일보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시군구 통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시·도 통합과 별개의 문제로, 작은 군 지역을 인위적으로 통합하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군이 통합되면 어느 한 지역은 급속도로 소멸위기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게 김영록 지사의 설명이다. 다만, “주민이 원하거나, 꼭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곳은 찬성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14:00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실현을 위해 의성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목표를 공유하고, 경북교육 방향을 반영한 연간 주요업무 실행 전략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장협의회·녹색어머니회·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50명 내외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의성교육계획’을 중심으로 연간 업무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 간 소통 시간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성교육 비전과 경북교육 방향이 일관되게 반영된 연간 업무 추진으로 정책 신뢰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지원 체제를 강화하며,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해 지속 가능한 성
[ 신경북일보 ]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1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Zero sum)게임 인 만큼,
[ 신경북일보 ]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 신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실현을 위한 '2026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교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해달뫼 영양교육의 청사진을 기대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함께 살펴 보았다. 설명회에서 2025 영양교육활동 유공 기관 및 유공 민간인, 교직원 표창 과 2025 영양교육활동실적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2025 영양교육활동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영양교육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를 삼고,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교육 시책 아래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녹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16과제를 제시했다. 더불어 2026학년도 영양교육 3대 핵심 추진과제로 '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 사랑·나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