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두 번째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체류 시간 증가, 재방문 유도를 목표로 한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 내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 기록과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청도 내 관광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발생한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청도군은 서류 및 증빙 자료를 확인한 뒤, 지출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금을 지급한다.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겠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재해가 발생하면 성주군산림조합은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 중심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을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이 함께 다뤄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개 반 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일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매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의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조기폐차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로 이미 신고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에 지원을 제공한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이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2026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적성찾기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내 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별고을장학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중학생들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8개 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신경북일보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 지원을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경북 주요 4개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함께 창업자 대상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또한,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사업은 기업별 2,500만 원 규모로 IP기술전략, 경영전략, 특허 포트폴리오,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맞춤형 과제를 지원한다.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8회에 걸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IP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허 출원 및 해외출원(PCT) 지원도 가능하다. 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 신경북일보 ] 영양군보건소가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비만인 주민을 대상으로 수(水)클리닉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운동을 진행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신체활동이 어려운 이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양군 청소년수련관의 실내 수영장을 활용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운동이 제공된다. 참여자 각각의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가 병행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참좋은기억학교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남구보건소는 그동안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활동을 펼쳐왔다.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의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 프로그램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인 대상 조기검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 교육 및 홍보,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남구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24주 동안 총 세 차례(최초, 중간, 최종)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QR코드 스캔을 통한 신청서 작성 또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