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남구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24주 동안 총 세 차례(최초, 중간, 최종)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QR코드 스캔을 통한 신청서 작성 또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명품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