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빈체로 앙상블 클래식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6 김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지표로 하여 4대 정책 방향, 16개 실행 과제, 54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을 설정하여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특색사업으로는 예술교육 경험 확대 및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에 역점을 둔 ‘감성의 힘으로 삶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행복한 학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창의적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군청에 접수된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 후 신청 시기에 따라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과 주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1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으로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과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음식물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관리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다도 등으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정서 교류를 중심으로 한 치유·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로, 울진군 평생학습강사로 등록된 자여야 한다. 신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한의대학교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3학년 임원진들(과대표 조형석)은 지난 1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청도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 지역학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조형석 과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도의 성장과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과로써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학문의 깊이가 나눔의 깊이로 이어진 귀한 사례가 될 것이며, 공부하고 실천하는 청도인재개발학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은 2026년 1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2025학년도 경북동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5학년도 경북동부권역(포항, 영덕, 울진, 청송, 울릉, 포항명도학교)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 및 심리 역량 강화를 통하여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강사로 특수교사 이준화(포항명도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와 안전한 행동지원 실전에 대해 안내했고, 강사 권애숙(책과 이야기 연구소 대표)은 컬러와 푸드 매체를 활용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업무적 스트레스 완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제고시킴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전행동 중재 및 지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로 학교와 학급에 실질적 지원과 특수교사와 지원인력
[ 신경북일보 ]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노후시설 현대화 공사 진행을 위해 폐교 예정인 파호초등학교(달서구 달서대로 109안길 76)로 오는 1월 30일부터 임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총 2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년간 공사 진행 후 2027년 3월에 새단장하여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이전 대상은 대공연장을 제외한 학생 체험실, 전시실, 영재실, 예술실, 사무실 및 관리실 등이다. 대공연장은 현재 위치인 용산동에서 공사 기간 중에도 정상 운영되어 대규모 공연을 지속하며, 그 외의 체험 및 예술교육 활동 등은 임시 이전지인 파호초등학교 후적지에서 이루어진다. 센터는 시설 이전 중에도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하여 운영한다. 대공연장(달서구 용산동)과 파호초 강당(달서구 호산동), 달서아트센터(달서구 장기동)를 활용해 창작뮤지컬‘꼬리별’, ‘미러톡’ 등 23개 작품을 총 136회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전시 부문에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가칭)’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8개 학교를
[ 신경북일보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현재 20
[ 신경북일보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6일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최근 112 신고와 생활 민원이 증가하면서 신속한 출동 및 상시 순찰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순찰차 전용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순찰차가 이면도로 등에 임시 주정차하는 경우 불법주정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이 설치되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져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활 공간 인근에 순찰차가 상시 배치됨으로써 ‘보이는 순찰’로 인한 지역사회 전체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실제 대전 대덕구 등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에서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이후 경찰 출동시간이 단축되고, 범죄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등 실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다만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고려해 운영시간 외에는 일반 차량 주차를 허용하는 등 융통성 있는 방식으로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