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3월과 5월에 각각 3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반도 별도로 개설된다. 3월에는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에는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태교 바느질,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처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과 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 및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등이 포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에서 실시한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비상 대비 역량, 시설물 안전관리, 재난 대응, 중대재해 예방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시와의 합동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활용,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자원 훈련, 상황 전파 훈련, 민간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마련해 구민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주민 대피 체제 구축 등 다양한 안전 시책도 추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이월드와 손잡고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수성구의 공공 캐릭터와 대구의 대표 테마파크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자체 캐릭터가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뚜비 굿즈의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월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뚜비 체험 콘텐츠와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캐릭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성구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뚜비는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성구 대표 캐릭터로, 다양한 굿즈와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는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월드는 대구를 상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임신 준비부터 가족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정보를 담은 가족행복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각 부서에 분산된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해,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신 준비, 출산, 초등·청소년 자녀 양육 등 10개 분야에 걸쳐 130개 사업의 주요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가이드북에는 '수성 가족사랑레시피'와 '수성 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돼, 스마트폰을 통해 상세 정보 확인과 맞춤형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수성구청 누리집에서 전자 문서로 열람할 수 있으며, 실물 소책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민원실, 보건소 등에서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가 함께하는 가족행복 가이드'는 복잡한 지원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라고 설명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전기매트 화재와 관련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 협력 기반의 사후 지원이 지역 복지안전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화재 당시 주택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연기와 온도 이상을 감지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함으로써, 화재 확산과 인명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응급상황 감지 장비를 설치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청 당직실은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했고, 피해 어르신에게 임시 거처를 즉시 제공했다. 이어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정서적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보호 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수성구 자활센터의 지원으로 화재로 훼손된 주거 공간의 정리와 청소가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처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자활센터 등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가구를 통합 지원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기가구 사전 발굴 체계를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17일과 18일 양일간 실시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정보통신과 스마트데이터팀장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가상 인간이 대형 화면에 등장해 강사 소개를 맡아 직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고서와 보도자료 작성,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경험했다. 수성구는 이와 별도로 27일부터 3일간 컴퓨터를 활용한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 3월 전영태 수성구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AI의 건전한 발전과 윤리적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조례 제정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인재로 성장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