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감의 미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맞는 학교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과 함께 양 지역 청소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방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북도청과 히로시마현청은 방한단 체류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등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2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23일 입국해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북 지역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체험,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4일에는 안동을 방문해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경북교육청 체험형 교육시설인 안동수학체험센터를 견학한다. 이어 영주 선비세상에서 유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25일에는 포항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견학과 한국어․일본어 언어 교환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에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9개 학교에서 379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체육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선수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높이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인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늘품어린이독서회'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늘품어린이독서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진행되며,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배려와 공감, 환경,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2회차 수업에서는 동시 쓰기와 캔버스 시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승희 관장은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학생의 ‘꿈 성취 인증제’, 학부모의 ‘삶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반의 자율적 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특히 AI 시대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성찰과 실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인증제는 교원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고 실천을 기록하는 과정을 ‘도전’으로 인정하는 자율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 참여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작성, 수업 설계 및 실행, 성찰 일지 기록, 수업 나눔 활동 등 실제 수업-평가 기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에세이 형식의 보고서를 추가해 교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성과 수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가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을 통해 교원의 노력과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교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에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생애 첫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유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 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 기관은 교육과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시설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월 및 불용액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의 건설비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포인트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포인트 하락했다.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치(33%)도 5.3%포인트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신속 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시설 사업의 집행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낮은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저조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진다. 컨설팅에서는 이월 사업과 본예산의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된다. 경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교육감 주재로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실행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교육감이 직접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정책 이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실행 중심 정책 전환 △현장 체감도 개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청렴은 기관장의 실천 의지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실천 중심의 정책 운용을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8개 과제와 45개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함께 ‘노벨과학 꿈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과학관 등 외부 전문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심화 탐구활동과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연구 현장으로 확장하며 더욱 전문적인 과학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북은 넓은 면적과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대학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과학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 ‘2025 AIEDA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AIEDAP 경북 권역 사업지원단(경북대학교)’을 운영해 개발했다. 특히 3개 지역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과 집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AID 자료집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 및 평가 자료 42종이 수록됐다. 교사들이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자료집을 통해 도내 초․중․고 교원들은 교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