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첫 토요 가족안전체험 프로그램은 모든 시간대가 조기에 예약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주안전체험관은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화재 대피, 지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위기 상황을 경험하며 안전 대응법을 익힐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4월부터는 안전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 원아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이 평일 체험에 참여했으나, 앞으로는 어린이집 아동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체험 예약은 4월 초에 시작되며, 경주안전체험관은 관내 어린이집에 예약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장은 "3월 본 운영 시작과 함께 시작된 토요 가족안전체험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는 4월부터는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