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구보건소는 2월 중순부터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전 건강 스크리닝 검사가 진행되며, 이 과정을 거쳐 사업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이나 허약 상태에 있는 고령자를 위해 스마트폰과 연동된 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건강관리 앱(오늘건강)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미션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남구보건소는 재가노인돌봄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며, 스마트 기기 사용법 시연과 질의응답도 진행해 기기 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 시작 전 혈압, 혈당, 보행·평형성 검사와 노쇠 평가 등을 받고,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 이어 6개월 동안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정해진 시간에 약 복용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에게는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실의 무료 대관과 함께 총 400만원의 예산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미술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최근 2년 이내 1회 이상 개인전 또는 3인 이내 단체전 경력이 있는 예술인, 그리고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문화예술단체로 한정된다. 응모 자격을 갖추고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예술인 또는 단체 중 5명(팀)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선발된 예술인과 단체는 남구 이천동에 위치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에서 5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3주 이상 전시를 진행하게 되며, 각 팀별로 최대 80만원의 전시 경비도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 지원 사업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3월 18일부터 중앙대로 화단과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2026년 새봄을 맞아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구청은 3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3월 26일에는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까지 이어지는 중앙대로 화단에서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와 남구청이 함께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동네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주민들에게 청결한 남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원 체계가 주요 논의 주제였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연을 맡아,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올해 새로 시행되거나 변경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희망로딩' 네트워크의 활성화 방안과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정확한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교육(상담)복지사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안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에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첨단기술과 인문 가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4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수 수요일 총 2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을 맡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일상 속 소통을 넓히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미래 먹거리와 생명 존중을 배우는 ‘스마트팜 체험’, 나만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보는 ‘DJ 크리에이터 체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뷰티·건강 관리인 ‘스마트 두피케어’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1일 온마을아이맘 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봉사단, 가족봉사단, 남구E.S.G. 청년ON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각 봉사단의 소개와 활동다짐 선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안내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어르신봉사단은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봉사단은 지역문제 해결과 캠페인 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청년이 운영하는 외식업소의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남구 내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100㎡ 이하인 일반음식점 10곳을 대상으로 한다.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영업주가 우선 선정된다. 지원 내용에는 조리장 구조 개보수, 천장·벽면·바닥 타일 교체 등 주방시설 환경 개선과 함께 환풍기, 후드, 덕트 등 노후 환기시설의 보수 및 교체가 포함된다. 신청은 남구청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업소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은 3월 24일 지역 내 4개 기관과 함께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참좋은 재가노인돌봄센터(대표 이영미), 햇빛 재가노인돌봄센터(대표 안창배), 물리치료사회 대구광역시회(대표 장권욱), 위캔방문운동센터(대표 김동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사지원, 의료기관 및 관공서 동행,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남구청은 이들 기관의 연계와 협력을 조정하며 사업을 관리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에서 가사와 동행을 돕고, 방문운동을 지원한다면 어르신과 장애인 생활의 작은 변화로 대상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김강록, 김도엽, 이무훈 세 작가가 참여하는 'A3 컨템포러리 알고리즘 展'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세 명의 작가는 현대 미술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각자의 예술적 알고리즘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창작 방식을 한 공간에서 조명한다. 김강록 작가는 '율려'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빛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제2전시실에 전시한다. 김도엽 작가는 대형 캔버스에 유화물감의 물질감을 강조한 독특한 화법의 작품을 제3전시실에서 선보이며, 빛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의 연결을 표현한다. 이무훈 작가는 나무, 꽃, 바다 등 자연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작품을 제1전시실에 전시한다. 각 작가의 작품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도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예술적 장을 형성한다. 다양한 창작 방법론이 교차하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적 '알고리즘'이 만나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하나의 주제 속에 3인 작가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덕문화전당의 레퍼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난 19일, 지역 내 (한)의사와 공무원이 협력하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줌)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이 자리에서 방문의료돌봄센터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위한 공모 절차를 안내했다. 남구가 도입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 신설이 아닌,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일회성 진료에 머물렀던 기존 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만을 대상으로 했던 재택의료센터의 접근성 한계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의료돌봄센터에서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함께 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는 등급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의료기관 공모 신청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