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 예술 △시각예술 전시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 예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음악·연극·무용·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에 기반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부문은 ‘자체 공연 프로그램’과 ‘앞산축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선정 단체는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천 500만원에서 2천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시각예술 분야를 위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남구 이천동에 소재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내 전시실을 청년 작가들에게 개방하고, 5명(팀)을 선정해 1인당 200만 원의 전시 경비를 지원한다.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장르가 대상이며, 선정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3주 이상 전시를 진행한다. 남구청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
[ 신경북일보 ]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덕문화전당이 티켓오픈 일정을 공개해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덕문화전당은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공연의 대표 작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 의 첫 대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오는 2월 10일 오전 11시 티켓링크 단독 판매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랑)'은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 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왕자와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 나라를 배경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동화 속 만년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에서 '남구 창업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남구 창업플랫폼은 지역 청년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국비 15억 원, 구비 6억5천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 원 등 총 2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5층(연면적 3,798㎡)에 창업보육공간 36개소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구는 이번 창업플랫폼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정착을 지원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예비·초기 창업 기업은 물론 청년·장년층, 소상공인,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만큼, 창업 지원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 또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민 및 학생 등 약 4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창업플랫폼 주요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구는 창업플랫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가 암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검진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0, 2, 4, 6, 8)로 끝나는 주민들이며, 정기적이고 철저한 검진을 통해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완치 확률을 높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 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가장 가성비 좋은 건강 보험’으로 불린다. 검진 항목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다음의 6대 암이다. 위암(40세 이상, 2년마다),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2년마다),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마다),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마다), 폐암(54~74세 이상 고위험군, 2년마다)이다. 간암 고위험군이란 만성 간질환 환자(간경변증, B형 또는 C형 간염 항체 양성자 등)이며, 폐암 고위험군이란 30갑년[하루 평균 담배소 비량(갑) × 흡연기간(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이다. 특히, 대구남구보건소는 암검진에서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다. &nbs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남구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마을돌봄관리소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시니어클럽, 남구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늘봄지기)과 함께 통합돌봄대상자를 발굴·모니터링하고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 관리와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인 늘봄지기와 함께 사업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은 통합돌봄대상자 발굴·모니터링(with 늘봄지기),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돌봄보금자리) 지원·관리, 통합돌봄대상자 식사지원(반찬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 사업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니어 활동가인 늘봄지기가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사회적 연결망’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언제나 햇살처럼 따스한 참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늘봄지기의 활동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더 촘촘한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돌봄보금자리인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은 남구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북부권주거복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월 2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시니어 및 장애인 친화형 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윤희 부의장은 “남구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8.5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높은 자살률 등으로 고립·단절·정신건강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사후적 복지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를 위한 재활 중심 수영장, 디지털 기반 체력 측정 시스템, 세대 간 소통 공간 등을 갖춘 전문 헬스케어형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러한 시설은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성 부의장은 “남구에는 약 9천 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지만, 생활체육 참여 의지에 비해 실제 시설 이용률은 낮은 실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용적인 지역 공동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국공립 비타민어린이집에서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 국공립 비타민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희 비타민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것 또한 소중한 배움이라는 생각에 모금을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뜻깊게 쓰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금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기부를 진행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4지역(부총재: 강민성)은 지난 1월 28일, 설명절을 앞두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떡국 급식 봉사를 했다.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250인분의 떡국과 음식을 나누며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강민성 부총재는 “떡국 한 그릇의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인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4지역 회원들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이 6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최 3회째를 맞은 2025년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행사 기간 동안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일부터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앞산겨울정원’은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과 황홀한 금빛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년보다 두 배 많은 스노우머신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겨울정원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2025년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2월부터 서부정류장 일대 조경지 금주구역에 대해 계도기간을 마무리하고, 단계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5년 8월 1일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6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안내 및 홍보 중심의 관리를 추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 2월부터는 금연·금주구역 관련 조례에 따라 위반 행위 발생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내 및 계도, 행정조치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당연한 권리’가 아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공공장소 음주로 인한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금주구역 운영의 취지를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