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2월 5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상정했으며, 이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의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중·장기 군정 계획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상정 안건으로는 ▲고령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 군관리계획(공원)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군립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0건이 상정됐다. 고령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와 군정 현안을 다루는 만큼,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요구된다”며, “제출된 안건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끝까지 살피며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지속적인 영어 노출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실용적인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학습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1학기 과정은 3월 ~ 6월 중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을 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정기적인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는 메시지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5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박정진 이임회장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연합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더욱 단단히 결속하고
[ 신경북일보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청도군 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영농 기술 습득과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선도 귀농인과의 멘토링 및 교류 프로그램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인은 청도군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 지원, 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 신경북일보 ] 1회용 폼보드 없애고 대형 전광판 활용, 행사 방식도 달라졌다 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 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 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 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 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 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 행사 공간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군민들이 가정 내 방치된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종량제봉투를 받을 수 있는 ‘폐의약품과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폐의약품을 300g 이상 수거 방문 시, 300g당 20L(리터) 종량제봉투 1매 제공하는 사업이며 교환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이다. 사업에 참여한 이모씨는 “집에 오래된 약이 많았는데, 처리 방법을 몰라 고민했었다 이 사업에 참여해서 종량제봉투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폐의약품과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이 군민들의 의약품 오남용 및 환경 보호 등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8개 읍·면의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등 180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2,000명의 어르신들에게 구강 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 및 틀니 관리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도군은 1월에 이미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 대상 구강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건강마을 주민 370명이 구강위생 관리와 의치 관리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구강건강 교육을 받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구강건강 돌봄 사업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월 3일 한봉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창립됐음을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 한봉 농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봉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받고 있다.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는 앞으로 한봉 농가의 구심점으로서 기술 정보 교류, 품질 향상,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봉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지부 출범을 계기로 청도 한봉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