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3월 25일, 고령군은 고령초등학교 인근에서 개학기를 맞아 불법광고물 근절을 목표로 '아이 먼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안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전단이 배포됐다.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집중적으로 근절하자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고령군은 정당하게 설치된 현수막을 정비하고, 보행자 통행과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도 병행했다. 또한 유해하거나 선정적인 전단지와 벽보, 그리고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부착된 광고물을 철거하는 한편, 올바른 광고물 관리와 신고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이 지역사회 모두의 몫임을 상기시키며, 이번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출발점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