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에서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지원협의회에는 청송군 내 여러 기관과 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현황을 안내했다. 회의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내실화와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돌봄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사)청송사과협회가 주관했으며,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사과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해충의 생태와 함께 경종적, 생물적, 물리적, 화학적 방제 방법을 소개했다. 다양한 방제 방법에 대한 설명은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생산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을 비롯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로 맞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고 수입 과일이 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은 24일 초등학교 인근의 유해환경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아이 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이 협력해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학기 초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졌다. 점검 과정에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 설치 여부, 신·변종 업소 및 문화유통업소(일반게임제공업소, 노래연습장 등)의 불법 영업,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의무 위반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 정서 먼저”와 “안전한 등하교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되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정서적 성장을 우선시하는 분위기 조성이 강조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대외적 청렴 행사로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26일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된 캠페인 현장에서 나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날 청송녹색어머니회가 주관하고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함께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 확보와 청렴 의식 고취,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 및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의 안전 3원칙이 담긴 팜플렛을 배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소극 행정 근절,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서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사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에서 여성농업인들의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가 3월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지역 내 선진농가를 무대로 ‘2026년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 결과, 60여 명의 임원 및 회원들이 이론과 현장 체험을 모두 경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 습득과 단체 운영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과 부남면의 오이 수경재배 선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실습 위주의 일정이 포함됐다. 오전에는 스마트팜 및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이론 강의가, 오후에는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스마트사과원과 선진농가 현장 견학이 이어졌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가 스마트 기술과 여성농업인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신경북일보 ] 청송사랑화폐의 구매 한도 조정이 지역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청송군은 청송사랑화폐 20% 특별할인 판매를 시행한 이후 상품권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6년까지 총 7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월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4월 1일부터 적용되며,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축소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충분한 안내와 설명을 통해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임을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후, 도움을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문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작성됐으며, 기부자들이 보내온 성금과 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에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렸다. 청송군은 군민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 당시 후원자들의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부자들의 지원이 재난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 권역) 개최를 알렸다. 첫 경기는 3월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시작된다. 이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대구·경북 지역 16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력을 겨룬다. 청송군은 이번 리그로 인해 선수단,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으며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담주간 동안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개인 및 집단상담, 다양한 심리(투사)검사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 활동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Wee센터에 대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친구와 교사, 학생 간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같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제공된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로 선발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심의 및 의결 내용이 참석자들과 공유됐다.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추진 계획, 그리고 소위원회에 위임된 사항에 대한 심의와 의결도 함께 이뤄졌다. 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연수를 실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위촉식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