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4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10여 년간 의흥면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로 취임한 이실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회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이실경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노인회와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 군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2월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직매장은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으로, 군위군은 명절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정식 개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관점은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전자관 1층 중앙 로비를 활용해 조성된 약 30평 규모의 매장으로, 첨단 전자 유통 공간 속에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상징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대구 도심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군위 로컬푸드를 직접 홍보‧판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동유원지점은 군위군 효령면 성리 간동유원지 인근에 하우스 구조로 설치된 약 30평 규모의 임시 직매장으로, 한우 먹거리촌을 중심으로 평소 내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현장형 로컬푸드 판매 공간이다.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소비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2026년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이 선정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는 이달 설 명절을 앞두고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발송했다. 올해 청와대의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함께 5극 3특 권역의 특산품으로 구성한 집밥 재료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을, 3특은 ▲강원·전북·제주를 뜻한다. 전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고루 포함해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통합 의미를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군 유가읍에서 생산 중인 초록미가 쌀은 집밥 재료인 쌀과 잡곡 3종에 포함됐다. 비슬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에서 재배한 멥쌀로, 낮은 단백질 함량 덕에 밥맛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적절한 아밀로스를 함유해 찰기 역시 뛰어나다. 초록미가 쌀은 단일 품종만 선별해 출하하는 것은 물론, 최신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에서 건조·저장·도정·선별·연미 등을 진행해 위생과 품질을 보장한다. 유가농협은 앞서 ▲2009년 설 명절 오색떡국 ▲2013년 추석 유가찹쌀 ▲2014년 설 명절 흰 떡국 ▲2015년 추석 유가찹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2025년 2월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경상북도와 교육수요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7월에는 '2025년 하반기 규제개선 과제'로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광역시 농업인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자로 명확히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하는 것으로 최종 수용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지침 개선은 군위군 농업인의
[ 신경북일보 ] (재)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최규란 작가의 개인전 ‘Being:혼형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이 지닌 우연성과 가볍고 투명한 물성에 주목한 작가의 실험적 시도가 담긴 콜라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대학원 현대미술 석사과정을 마친 최규란 작가는 테이프를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아 생명이 깃든 사물들을 인공의 물질로 재구성하고, 꽃의 생명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붙였다 떼어지는 테이프, 번지고 마르는 안료, 풍화된 벽의 결, 이 모든 것은 작가가 스스로 확장해 나가는 세계의 풍경이 된다. 이러한 작품과 더불어 투명한 성질의 수채와 아크릴 물감, 산업용 소모품인 면테이프의 물성이 만나 오묘하게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의 감상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규란 작가의 개인전 ‘Being:혼형의 확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참꽃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혈압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한방공중보건의를 초청하여 건강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 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공감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 주어 지속적인 자가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외에도 영양관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등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총 11억4088만 원을 모금하며,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 모금으로, 달성군은 전년(2025 모금액 약 10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금액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캠페인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병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모금 성과로 이어졌다. 모금 기간에는 ㈜아진P&P, iM뱅크, 이수페타시스, ㈜에스테크, ㈜디에스메탈, ㈜엘엔에프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윤성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신용회복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기관·사회단체의 기부가 잇따랐다. 특히 매출이나 급여 일부를 기탁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생활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금을 보탠 군민들의 참여로 이번 모금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