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군민 24명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스마트스토어 기초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스토어란 네이버의 온라인쇼핑몰으로, 개인이 손쉽게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채널 개설 및 운영을 목표로, △스마트스토어 채널 개설 △스토어 기본세팅 및 상세페이지 기획 △마케팅 유입방법 △판매채널 다각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진행되며, 온라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20일까지 예천군청 통합교육포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되므로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 은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13명을 대상으로 예천 용문사에서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사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사찰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특별한 추억을 나눴고, 다도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예절 교육과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용문사 사찰음식 템플스테이가 가족간의 원만한 소통의 장이 되고 특별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에서는 앞으로도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7월 25일과 8월 2일 두차례에 걸쳐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및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SNU멘토링 서울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2024년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MOU 체결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SNU멘토링 활동(비대면 멘토멘티사업)을 서울대 현장에서 진행해 서울대 학생 멘토와 농어촌 청소년 멘티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탐방에는 예천여자중학교, 예천중학교, 대창중학교, 풍천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멘티 등록 ▲개회식 및 환영사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그룹 멘토링 ▲1:1 심화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탐방에 참여한 한 예천중학교 학생은 “화상으로만 만나던 서울대 멘토들과 직접 만나 진로, 학업, 일상 고민을 나누며 심화 멘토링과 캠퍼스 투어 미션 등을 수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멘토와의 관계도 더욱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서울대 멘토링 탐방 프로그램이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진로
[ 신경북일보 ] 예천군 농업을 주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모임인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용문면 금당실 전통마을에서 야영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천군 청년 농업경영인회 회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한자리에 모여 예천군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기타동아리 회원들이 틈틈이 연습한 기타 연주회도 열려 특별한 감동을 더했다. 박기석 회장은 “이번 야영대회는 서로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함께 웃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의 성장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농촌의 활력을 되살리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혁신적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또는 시술 등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건강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 중이다. ‘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난임 시술 기간에 느껴지는 불안, 우울, 자존감 저하 등 정신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단한 자가 선별검사 ▲난임부부 상담 지원 ▲필요시 전문기관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의뢰 후 심리상담 제공 ▲대상자 관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홍보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익명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연중 내내 신청 가능하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난임은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니라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문제”라며,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좌절, 관계의 갈등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두번째 ‘무비데이’ 행사를 3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신도시 메가박스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도청신도시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배드가이즈2'이며, 참가자들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게 되어 좋았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강당에서 내년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5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4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의 화합과 예천군과 안동시의 특색을 잘 담아낸 작품을 주제로 엠블럼 17점, 마스코트 11점, 포스터 9점, 슬로건 145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체육․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가 이해도, 예술성, 창의성, 상징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하여 4개 부문에서 총 12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12점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각 부문 최우수 1개, 우수 1개로 부문별 2개 작품이고, 슬로건은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로 6개 작품이다. 엠블럼(대회상징표) 당선작은 안동의 낙동강 상류 맑은 물을 표현했고, 예천의 아름답고 청정한 산을 상징해서 스포츠로 단결하고 미래를 향한 역동성을 표현했다. 마스코트는 양 시군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경북도민 화합이라는 체육대회의 상징적 의미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담
[ 신경북일보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31일, 상설전시실 내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주제로 한 실감형 콘텐츠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개발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국보 승격을 앞둔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관람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콘텐츠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변화에도 변함없는 석탑의 모습을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활용하여 생동감 있게 구현했으며, 벽면의 2D 일러스트에서 시작해 3D 입체 형태로 바뀌고 계절의 색채와 질감이 더해지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석탑이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승격이 더욱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 신경북일보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8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광복의 여정을 소개하는 사진전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후손들에게 독립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뜻을 함께한 예천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이병한 선생 등 총 22명이며, 그들의 공적을 추가로 전시하여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하고, 미래를 열어준 독립운동가들의 소중함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길 바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다양한 형태와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와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중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프리free’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5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특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20일까지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8가족이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재학중인 아동을 우선 선발하며,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가족 모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스칸디아모스 얼굴 액자 만들기 △천연 수제 비누 만들기 △립밤 만들기 △과일청과 과일 모찌 만들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안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