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예천온천 부지 내 마련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12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천 예매권을 33만 원 이상 구매하고,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며 농장 관리가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받는다.
분양 대상은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로 결정된다.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신선한 작물 재배를 체험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예천온천의 알칼리 온천수 홍보와 이용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이웃 간 소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온천욕, 농장 체험,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주목된다.
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