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2품종(대원, 선풍) 1,390kg과 팥 1품종(아라리) 50kg으로, 국립종자원을 통해 엄격하게 생산·관리된 우량 종자다. 주요 공급 품종인 ‘대원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적합하며 탈립(알이 떨어짐)에 강하고 다수성인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장류용 신품종으로 쓰러짐(도복)에 강하고 불마름병 등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하다. 팥 품종인 ‘아라리’는 앙금용으로 적합하며 수확 시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콩의 파종 적기는 5월 중하순이며, 팥은 6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종자 신청은 3월 1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0a(300평)당 권장 소요량은 콩 6~8kg, 팥 4~6kg이며, 공급 가격은 5kg 한 포대당 콩 27,790원, 팥 55,720원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고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동계 시즌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숙박·외식·서비스업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리틀야구단 선수단 17명이 영천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개최돼, 3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했다. 또한, 2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인천·서울·경기·충남·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유도 선수단이 주당 약 500명씩 2주간 지역에 체류하며, 스토브리그를 겸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배구대회 참가팀 중 일부는 7일간 체류에 약 1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대회에 참가하며, 선수단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0일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기초·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의료급여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 도입,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설명과 정보 공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개정 사항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관리 점검 강화 ▲의료급여 본인부담 차등제 운영 절차 ▲재가 의료급여 사업 및 퇴원자 관리 방안 ▲자산형성지원사업 변경 사항 ▲자활사업 안내 등이다. 또한 교육에 앞서 ‘2026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특히, 2026년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전면 폐지로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의 정확한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일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10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보기 운동은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보기 운동 기간 동안 영천·금호·신녕공설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장보기의 날’이 운영되고, 유관기관과 기관단체가 동참하는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을 위해 영천공설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산 신선 농축산물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 직원, 물가모니터, 착한가격업소 관계자, 상인회 등 60여 명이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향군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예산보고가 이뤄졌으며,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안보결의대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규창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향군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안보의 최일선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영천시는 국가안보의 중심도시로서 향군과 함께 더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대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종합병원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래진료를 실시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민원인이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 정보를 담은 행정봉투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행정봉투 뒷면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민원인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시책 정보가 담긴 행정봉투는 민원실 창구에 비치해 방문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내·외 기관 우편 발송 등 대민업무 수행 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봉투 제작은 민원인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부분부터 민원인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오는 3월 1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연휴 전·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가 자발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배출업체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 시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수질오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출사업장은 자발적인 개선과 관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9일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위문품을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으로 선정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군부대 등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편, 시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위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주도적 독서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도서관이 키운 아이’독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독서회는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매 차시마다 문학·사회·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토론 및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맞춤형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직업과 미래를 주제로 한 도서 읽기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 10시부터 금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