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소상공인에게 초저금리 정책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최근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대리대출)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 지원을 연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에게 1년간 최저 1.56%(변동) 금리의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이다. 재단 보증료는 연 0.7%(저신용자 0.5%)로 고정 우대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보증지원에 더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현장상담회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경영개선 지원, 디지털 전환 교육, 상권 맞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은 92.8%에 이른다. 올해는 대구·경북 지역 3·4학년 대학생, 졸업(예정)자, 또는 만 39세 이하의 대구·경북 거주 청년 등 72명을 선발한다. 타 지역 대학생의 경우 부모가 대구·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5월 온라인 사전교육으로 시작해,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합숙 훈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수출 시뮬레이션,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24명으로 확대하고, 종합상사 현장 견학,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 취업박람회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료생
[ 신경북일보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남구청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청 회의실에서 체결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남구청은 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10배에 달하는 20억 원의 특례보증을 운용한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남구청은 2년간 대출이자 2.0%를 지원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0% 전액 보증과 연 0.8%의 고정 보증료를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특례보증 신청은 4월 1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는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해당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청년무역사관학교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청년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은 92.8%에 이른다. 올해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3·4학년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또는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72명을 모집한다. 타 지역 대학생의 경우 부모의 주소지가 대구·경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 5월 온라인 사전교육으로 무역 기초를 다진 뒤, 6월부터는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합숙 훈련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질적 역량을 강화한다.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도 기존 12명에서 24명으로 확대해 해외시장 경험 기회를 늘렸다. 국내 종합상사 견학, 지역 우수기업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 서관 3층에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이 판로 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다양한 경영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 비즈니스 지원 행사다. 올해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개최되며, 약 70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전국적인 기업지원 박람회로 규모를 확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0개 대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있다. 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이 수요처로 나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매방침 설명회’에서는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 안내가 이뤄진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35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해 자동차부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도 포함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운영사와 국내외 벤처투자사 25개사가 투자 컨설팅과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다양한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는 지역 내 산업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클러스터 입지 조건 분석,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R·D)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전략 수립에도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양자기술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번 기획연구 참여를 계기로 대구시가 양자기술 산업의 거점으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일이온(on)대구’ 사업설명회를 연다. ‘일이온(on)대구)’는 ‘일(Job)이 대구로 온다’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아 대구형 일자리 사업의 브랜드로 사용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토대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온(on)대구’의 추진 방향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근로자 복지,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설명한다. 지원 항목에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최대 8,000만 원), 청년 인재 채용 시 기업 600만 원·근로자 180만 원의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최대 1,200만 원), 재직자 교통비·주거비·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안경·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on)대구’ 사업에 포함해 확대할 예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은 인공지능(AI)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이난희 관장을 포함한 44명의 직원이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 과정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난희 관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써 기관 차원의 디지털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이난희 관장은 "관장을 포함한 많은 직원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공인받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전시, 교육,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제적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과학문화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를 광주·전남 지역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의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무대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며, 영호남 음악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메라타 전남의 공연 이후에는 대구성악가협회가 4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이어가며 두 지역 예술인들의 상호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성악가협회는 2011년 창립 이래 200여 명의 성악 전공 교수, 강사, 전문 성악가들이 참여해 지역 성악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정기연주회, 기획 공연, 다양한 교류 무대를 통해 신진 성악가를 배출하며 지역 음악 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카메라타 전남은 2017년 10월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광주·전남 청년 예술가와 전문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한다.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의 음악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바로크부터 현대·창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정기연주회,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의 협연, 창의적인 컨템퍼러리 시리즈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에올리아 앙상블이 3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앙상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공연을 펼친다.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으로 구성된 에올리아 앙상블은 국내 목관 5중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다.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CMS)에서 관악 연주자로 처음 만나 결성됐으며, 이후 브람스 실내악 전곡 프로젝트 ‘Brahms Essentials’와 모차르트,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에올리아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바람의 신 에올루스에서 유래했다. 풍성한 사운드와 조화로운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 음악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앙상블은 국내 최초 공연장 상주 실내악단으로 평가받으며, 각 연주자들은 CMS 활동 이후에도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음악대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창단 연주회와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와 서울 페리지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란츠 단치의 ‘목관 5중주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