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성주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환경 ▲안전관리 ▲상인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시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기점을 마련했다. 성주전통시장 내 전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판 신규 제작·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지류, 카드, 모바일), 성주사랑상품권 등 대표 4대 결제시스템 도입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안전한 위생환경을 위하여 전문 방역업체와 협약을 추진하여 정기적 방역을 실시했고, 성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시장 자율소방대 출범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성주전통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고객에게 신뢰받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어 성주시장이 문화·관광·생활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매주 화요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특성화 사업인 성격유형검사 및 언어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적특성과 심리적 선호 경향을 이해하고, 언어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배우도록 지원 하고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성격유형 이해하기’, ‘성격검사 결과 해석’, ‘언어폭력 상황 탐색’, ‘건전한 의사소통 방법 실습’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넓히고,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실습하며 상호 공감과 소통 경험을 나누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적 강점을 인식 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건강한 의사소통 능력과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사회적 적응력 향상을지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
[ 신경북일보 ] 거창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가조면 일부리 1263)에 있는 족욕체험장을 동절기 휴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족욕장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내년 방문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은 270㎡의 규모로 동시에 100여 명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온수탕(40℃) 2곳과 원수탕(26℃) 2곳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족욕체험장은 가조온천관광지 내 새롭게 조성된 분홍빛 토종 코스모스 꽃단지의 인기로 10월 한 달 동안 5,400명, 연중 18,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한, 장군봉미녀봉 이야기를 활용한 아로마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족욕체험장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해 거창군의 지역 대표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항노화할링랜드를 비롯해 가조온천꽃단지, 족욕체험장 등 가조면 내 주요 휴양지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집중 홍보하고 국내 최고 수준인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 우수성을 특화해 휴식과 치유를 찾는 관광객의 발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보건소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치된 방문간호사 5명이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주민에게 한파 대비 건강수칙, 한랭질환 예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하며 겨울철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으로 인한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정온도(18℃~20℃),적정습도(40%~60%) 유지하기 △외출 전 날씨정보(체감온도 등)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하게 옷입기(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올겨울은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취약계층이 한파로 인한 건강문제를 겪지 않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난 26일 산림인접지역 2개리 마을(초전면 자양1리, 대가면 흥산1리)회관에서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예방 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소각 산불 사고 사례,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 ▲산불방지 국민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중심이 되었으며,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주민들의 질의응답과 토의를 하며 진행됐다. 산림과장(전상택)은 “교육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목요일 성주전통시장 및 인근 관공서·상가 밀집 지역에서 읍민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9회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긍정적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 학대 의심 징후 확인 방법 ▲ 긍정양육 실천 방법 ▲ 긍정양육 129원칙 등의 내용을 리플릿으로 제작하여 배부하면서 읍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긍정 양육의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긍정양육 129원칙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고, 긍정적인 양육을 위해 집에서도 실천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교육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변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11월 26일 수요일, 1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부모자식 가업승계농육성 소통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인 자녀와 부모 각 7명씩 총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원활한 승계를 위한 소통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3회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견학도 포함되어 있다. 교육 과정에는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및 스마트팜 현장견학, △농업경영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자금 활용 및 세무회계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경영 역량강화를 돕는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한 자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 부모님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오늘 배운대로 천천히 서로를 이해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업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
[ 신경북일보 ]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성주군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성주군가족센터가 공모에 선정돼 2026년 프로그램운영 사업비(복지관 : 1,625만원, 가족센터 : 2,347만원)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내년도에 성주지역의 환경감수성 향상과 자원순환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환경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가족센터는 3년 연속 경북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는데, 올해는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행복 프로젝트로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놀이활동가를 양성하고 읍·면 단위에 놀이원정대를 지원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2026년에는 성주군 외국인 가정의 사회적 고립예방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과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는 이번 공모 선정에 대해 “ 지방의인구소멸위기극복 및 환경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주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보건소는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25일(화) 보건소 출산양육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직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주소방서 교육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구급차 내 의료장비 사용법 교육은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별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응급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든 '맞춤형 건강 동반자' 전략으로 경북을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년) 최우수상을 달성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도 종합 최우수기관 표창, 이와 더불어 2025년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어 '트리플 크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군민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하고,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과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특히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에 집중하면서, 노인회관과 연계한 스마트 스튜디오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경로당이 없는 취약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불평등을 해소했다. "고령층이 장기간 운동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조정했으며, 고혈압 유별률이 높은 마을에는 지체 없이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전략적 대응이 빛을 발했다. 성주군은 10개 읍·면에 파크골프장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