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마련해 5개년 청년정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청년실태조사,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 ‘청청기획단’ 운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AI) 확산 등으로 인해 청년들의 일자리 감소와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 청년층이 겪는 어려움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달서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3차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일자리, 주거·결혼,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60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면접정장 무료 대여, 행정체험 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경제적 자립 지원책이 포함됐다. 주거·결혼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급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최근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약 30명의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석해,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안과 활용법을 들었다. 강의는 센터 출신인 권기철 ㈜로인즈 대표가 맡아, 자신의 창업 경험과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2년 8월 문을 열고,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되며, 60세 이상 달서구 주민은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AI와 정기적으로 통화하며 기억력 점검과 맞춤형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리어' 앱은 국내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인지평가 및 훈련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리파인이 개발해 공급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 '인지건강'을 검색해 앱을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 후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AI 치매전문가와의 전화 통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달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인지기능을 점검하고 훈련할 수 있어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관리도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와 인성데이타㈜가 지난 26일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를 활용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구 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공공플랫폼을 통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전달하고, 사회 전반에 결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퍼뜨리기 위해 추진됐다. 인성데이타㈜가 운영하는 '대구로'는 배달, 택시 호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달서구는 그동안 '대구로 달서데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인구정책 분야에서도 협력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과 결혼친화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인성데이타㈜는 '대구로'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쓴다. 달서구는 2016년 결혼장려팀 신설, 2018년 결혼특구 선포 등 결혼친화 정책을 전국적으로 선도해 왔다.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과 여러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문화 확산에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사로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식당, 미용실, 약국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에 맞춤형 경사로를 제공하며, 시설 특성에 따라 고정식 또는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한다. 올해는 달서구 내 8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경사로 설치로 이동약자의 시설 접근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보행약자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돌봄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돌봄코칭! 달서에서 힘을 내'를 4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가족을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심리상담센터의 전문 상담사가 담당하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상담에서는 초기 면접과 심리 상태 평가가 이뤄진다. 두 번째 회기에서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돌봄 코칭이 제공된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가족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달서구는 '달서가(家) 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달서가(家) 건강동네 만들기' 등 예방 중심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돌봄가족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가족 마음 돌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서구가 지역 내 청년 취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하는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해당 청년은 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 등 특성화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의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장려금은 선정된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약 460명에게 총 5억 1천만 원의 장려금을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제13회 달서가족축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로 열리는 축제의 주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으로, 세대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 형식으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달서구민과 달서구 내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일부터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15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이 주최한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이웃과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보호주간을 기념해 '아동 마음건강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구청장,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역할을 바꿔보는 상황극, 공감 질문 토크, 마음 나눔 프로그램 등 참여형 순서로 구성됐다. 역할 전환 상황극에서는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행정기관과 아동이 서로의 입장을 경험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보호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8일 지산에덴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지산2동 목련 축제 ‘목련, 피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산2동을 대표하는 목련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목련아파트, 목련시장, 공원을 연결하는 ‘목련길 스탬프 투어’로 구성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압화 꽃 액자 만들기, 클레이 비누 꽃 만들기, 목련꽃 과자 꾸미기, 비즈 꽃팔찌 만들기 등 여러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 ‘목련마켓’이 열려 자원순환과 이웃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채대봉 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목련축제는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긴 마을축제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주민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